예비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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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 도입한 파주시, '동료에 피해 주는 직원' 퇴출한다
      경기 파주시는 조직 분위기를 저해하는 직원으로부터 다수의 성실한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근무 성적 최하위 '가' 등급제를 도입,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3일 파주시는 그동안 조직 내 업무 분위기를 해치고, 동료에게 피해를 주는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채찍'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올해 3월 파주시 공무원 노조와 간담회를 통해 근무 성적 최하위 '가' 등급 부여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4월 '가' 등급 평정 기준에 부합한 예비 대상자 신청을 받아 상시 평가 사전실무위원회, 상시 평가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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