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이른바 '실세 논란'을 빚은 정책자문관을 재위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정책자문관 13명 중 실세 논란을 빚은 윤장현 시장의 외척 김 모 정책자문관 등 4명이 오늘(31일)로 1년의 임기가 만료됐는데, 광주시는 김 자문관을 제외한 다른 3명만 재위촉을 했거나 할 예정입니다.
광주시의회는 다음 달 2일 지난 회기에서 보류했던 정책자문관 관련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02 22:54
일면식 없는 사람 살해·시신 지문으로 6천만원 대출받은 30대
2024-12-02 22:35
7년 만에 붙잡힌 성폭행범, 여고에서 근무중이었다
2024-12-02 20:51
친형에게 80cm 칼 휘두른 30대..경찰, 구속영장 신청
2024-12-02 20:00
"고라니인줄"..공기총으로 낚시객 쏜 60대
2024-12-02 18:08
민주당 "명태균에게 돈 건넸다"..尹·김건희, 검찰 고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