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코로나19 지역 유입을 막기 위해 선착장에서 발열 측정을 재개했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섬으로 들어가는 암태 남강 선착장과 지도 점암, 압해 송공, 목포 북항 등에 발역 측정소를 설치했습니다.
여객선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발열 측정을 하는 한편 지역 400여 개의 모든 경로당에도 외부인 출입 자제 요청 안내문을 부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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