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의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장성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는 350억 원이 전액 국비로 투자되면 2022년까지 장성군 삼계면 상도리 일원에 연구동과 온실 등 20ha(헥타르) 규모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이번 실증센터 유치로 전남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 연구와 아열대작물 재배 적지로 부각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30 07:33
탯줄 달린 영아 가방에 넣어 유기한 베트남인 송치
2024-11-29 20:50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 학생들 경찰에 고소
2024-11-29 20:17
동거인 '가스라이팅'..오물 먹게 한 20대 징역 7년
2024-11-29 20:04
중학교 씨름부 선배들, 후배 상습폭행 의혹
2024-11-29 17:43
"롯데케미칼 여수2공장 다음 주부터 멈춘다"..실적부진에 결국 중단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