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의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은 지난 2015년 4.31%에서 지난해 4.53, 올해는 4.57%로 높아졌습니다.
반면, 광주지역 민간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은 지난 2014년 3.37%에서 지난해 말 3.25%로 오히려 줄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01 14:50
화마 휩싸인 아파트에 80대 노모 구하려 뛰어든 아들 숨져
2025-10-01 14:41
'3번째 도전' 위니아, 법원서 회생 개시 결정
2025-10-01 14:30
어린 아들 숨질 때까지 때린 야구선수 출신 아빠...항소심서 감형
2025-10-01 14:00
'제주항공 참사' 방위각 허가·검사 국토부 공무원 8명 추가 입건
2025-10-01 11:26
'국외 출장비 부풀리기' 전남도의회 압수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