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현재로선 내년 지방선거에 나설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역할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현재로선 광주광역시장에 도전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전남일보의
'6.13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현 윤장현 시장 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09-30 16:10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박희영 용산구청장 '무죄'
2024-09-30 15:55
빙그레 "메로나 고유 포장 보호받아야"..법정공방 계속
2024-09-30 15:28
'연인 2명 사상' 외제차 운전자 범죄 연루 가능성 수사
2024-09-30 15:10
'이태원참사 부실대응' 이임재 전 용산서장 금고 3년
2024-09-30 15:00
"영생 산다" 5백 명 현혹·다단계 사기 친 사이비 종교집단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