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광주·전남 선거대책위원회가 '걸어서 시민 속으로, 333 캠페인'에 돌입합니다.
안철수 후보가 '걸어서 국민 속으로, 120시간'이라는 새로운 캠페인으로 선거 막판 승부수를 던진 가운데, 지역 선대위도 이에 맞춘 유세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습니다.
333은 안 후보의 기호인 '3번'과 호남지역 목표 득표 수인 '300만표', 하루 보행 목표인 '3만보'의 합성어입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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