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제조업 체감경기가 계속해서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소재 58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제조업 업황BSI는 67로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다음 달 업황전망BSI도 68로 9월보다 8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반면, 비제조업 업황BSI는 73으로 9월보다 2포인트, 업황전망 BSI도 74로 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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