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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순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ha가 불에 탔습니다.
어제 저녁 6시 34분쯤 순천시 해룡면에 위치한 한 야산 중턱에서 불이나 2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0.1ha와 움막 1채가 모두 탔으며, 현장에서 자체 진화에 나서려던 70대 남성이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산림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순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ha가 불에 탔습니다.
어제 저녁 6시 34분쯤 순천시 해룡면에 위치한 한 야산 중턱에서 불이나 2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0.1ha와 움막 1채가 모두 탔으며, 현장에서 자체 진화에 나서려던 70대 남성이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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