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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에서 낚싯배가 잇따라 좌초하거나 표류하면서 해경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어제(5일) 아침 7시 10분쯤 목포시 외달도 인근 해상에서 10명이 타고 있던 9.77톤급 어선이 암초에 걸려 기울어지고 침수돼 해경에 의해 인양됐습니다.
오후 4시 10분쯤에는 여수시 경호동 대경도 인근 해상에서 4명이 타고 있던 레저보트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구조작업을 벌였습니다.
해상에서 낚싯배가 잇따라 좌초하거나 표류하면서 해경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어제(5일) 아침 7시 10분쯤 목포시 외달도 인근 해상에서 10명이 타고 있던 9.77톤급 어선이 암초에 걸려 기울어지고 침수돼 해경에 의해 인양됐습니다.
오후 4시 10분쯤에는 여수시 경호동 대경도 인근 해상에서 4명이 타고 있던 레저보트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구조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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