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신도심의 거리문화공연인 '우리동네 청춘버스킹'이 내일 개막합니다.
올해 우리동네 청춘버스킹은 내일(12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여문문화거리와 선소체육공원, 소호동동다리 등 여수 신도심 5곳에서 밴드공연과 댄스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지난달 20일 개막한 원도심 낭만버스킹은 해양공원에서 10월 21일까지 열리며 8월 3일부터 5일까지는 국제버스킹페스티벌도 개최될 계획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