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조류에 휩쓸린
네팔인 두 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영광군 홍농읍의
한 해수욕장에서 조류에 휩쓸린 네팔인 40살
디 모 씨와 32살 라 모 씨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들이 튜브를 끼고 수심이 깊은 곳으로
들어가다 조류가 세지자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고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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