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철수 "강제 수습될 수 있다)...시국선언 잇따라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대표가 청와대 비서실장과 국무총리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사태를 빨리 수습하지 않을 경우 강제로 수습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오늘도 전남대 교수 등 시국선언이 잇따랐습니다
2.(검찰, 광산구청 압수수색)..납품 비리 정황)
김용구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광주광산구청 건설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 간 납품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100억 횡령 직원 자수)..증권사 "나 몰라라")
고객 수십 명으로부터 100억 원 이상의 투자금을 빼돌린 뒤 잠적했던 증권사 직원이 자수했습니다. 증권사 측은 피해를 배상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피해자들과 갈등이 예상됩니다.
4.(車 백만 대 '위기')..정부, 국비 축소 고수)
정부가 광주 자동차 백만 대 조성 사업과 관련한 국비 지원비율 50%를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사업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5.(광주*전남 자립도 '꼴찌')..재정건전성 '악화')
전남의 재정자립도가 지난해에도 전국 꼴찌였고, 광주도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광주는 빚도 계속 늘면서 지방재정 건전성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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