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 이하 진단을 받은 전국의 주요 건물 52개 중 14개가 광주·전남지역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이 시설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즉각 사용을 금지하거나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 이하 건물은 광주 2개, 전남 12개로 조사됐습니다.
광주는 송산교와 운림중학교 옹벽이, 전남은 광양항 낙포부두와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등이 D등급을 받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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