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방화셔터에 깔려 다쳐

    작성 : 2016-04-20 17:30:50

    오늘 오후 1시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이 학교 2학년인 8살 원 모 군이 방화셔터에 깔렸습니다.

    경찰은 원 군이 친구들과 장난을 치다 방화셔터 버튼을 누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