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전라남도 각 시군에서 반납한 국비가 147억여 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정질의에서 전남도의회 정영덕 의원은
"타당성 검토 미흡과 주민 공청회 부족 등 사업 시행자의 준비 부족으로 지난 5년 동안 전남 각 시군이 반납한 국비가 22건에 147억 천 2백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전남도의 재정적 손실은 물론
중앙부처로부터 전남의 이미지가 손상되고 있는 만큼 국비를 반납한 일선 시·군에 제재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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