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교통사고 잇따라...3명 다쳐

    작성 : 2016-04-16 07:40:50

    밤 사이 교통사고가 잇따라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8시 45분쯤 광주시 장덕동의 한 도로에서 57살 남 모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17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식당으로 돌진해 남 씨와 가게 안에 있던 20살 박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에는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금호 타이어 통근버스와 59살 이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충돌해 이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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