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선 D-1 "한 표만 더") 마지막 총력전)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오늘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더민주는 문재인 전 대표와 더컸 유세단이/ 국민의당은 천정배 공동대표와 비례대표 후보들이 각각 나서 막판 지지세를 결집시켰습니다.
2. ("선택만 남았다" (부동층*투표율 '변수')
오늘밤 자정 공식 선거운동이 막을 내리면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게 됩니다. 부동층의 표심과 투표율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더민주 7곳, 국민의당 12곳 ('우세' 주장)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전남 18개 선거구 중 7곳, 국민의당은 12곳에서 승리를 장담하고 있습니다.
4. (보조금 사기 후 '잠적') 수십 명 피해)
거액의 보조금 지급을 약속하고 휴대전화를 판매해 온 직원이 잠적해 수십 명의 고객이 피해를 봤습니다. 단통법 이후 보조금 규제가 심해지면서 비슷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5.(혁신도시 채용설명회 '성황') 2천 명 채용)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마련한 합동 채용설명회에 사상 최악의 취업난을 반영하듯 많은 학생들이 몰렸습니다.올해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채용 규모는 2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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