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0년대 추억의 영화와 배우들을 회상할 수 있는 이색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 롯데갤러리가 재개관을 기념해 마련한 ‘오마주 투 필름’전는 이이남, 고근호, 양재영 등 작가들이 지난 1960년대에서
80년대 영화 포스터와 배우들을 재해석한 작품과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시네마천국 등 오리지널 포스터 4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롯데갤러리는 광주은행 본점 1층에서
롯데백화점 광주점 11층으로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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