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전복 패각을 이용해 치과용 골 이식재를 만드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조선대와
전복 패각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치과의료용 합성골 이식재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복 패각은 생체세라믹 합성의 주요 원료인 탄산칼슘으로 구성돼 치과의료용 골 이식재 생산으로 고가의 수입품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지역에서 97%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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