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버스와 승합차가 부딪쳐 2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젯밤 11시 쯤 광주시 동구 월남동의
한 도로에서 64살 이 모 씨가 몰던
화순 군내버스가 49살 박 모 씨의
승합차를 들이받아, 승합차 운전자 부부와버스 승객 등 2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정차해 있던
승합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0 14:36
'강제 키스범 혀 절단' 최말자 씨, 61년 만의 재심서 '무죄'
2025-09-10 14:00
구제역, 다른 유튜버 성범죄 전력 공개...명예훼손 유죄 확정
2025-09-10 13:58
"가려워서 긁었다" 버스정류장서 바지 내리고 특정 부위 만진 20대
2025-09-10 11:26
"내 번호 지우라"며 연락 폭탄·욕설한 토킹바 女직원, 2심서 무죄
2025-09-10 11:25
술 취해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미얀마인 경찰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