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 한 목욕탕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 10분쯤 광주시 도산동의 한 목욕탕 건물 3층에 있는 52살 김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방에서 잠을 자던 김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이 불로 목욕탕 손님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0 14:36
'강제 키스범 혀 절단' 최말자 씨, 61년 만의 재심서 '무죄'
2025-09-10 14:00
구제역, 다른 유튜버 성범죄 전력 공개...명예훼손 유죄 확정
2025-09-10 13:58
"가려워서 긁었다" 버스정류장서 바지 내리고 특정 부위 만진 20대
2025-09-10 11:26
"내 번호 지우라"며 연락 폭탄·욕설한 토킹바 女직원, 2심서 무죄
2025-09-10 11:25
술 취해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미얀마인 경찰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