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이 향토자원을 이용한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육성에 나섭니다.
구례군은 최근 산동면의
산수유 꽃담길 평촌마을회와
마산면의 지리산 청매 땅콩 영농조합이
마을기업으로 새로 선정되고,
지리산구례공동체가 사회적기업으로
승격됐는데, 지난해에는 마을기업 4곳과
사회적기업 1곳에서 7억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 CA /=================
지금까지 전남 동*서부권 소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교통정보센터 연결해서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
랭킹뉴스
2025-09-04 16:12
사무실서 20대 신입사원 성폭행한 직장 상사 구속 송치
2025-09-04 15:54
'불법 촬영' 황의조 2심도 징역형 집유 "진심으로 죄송...축구에 전념할 것"
2025-09-04 15:11
은행 대출 비위 압색 기밀 유출...검찰 수사관 징역 1년 구형
2025-09-04 14:27
워크숍 참석 뒤 연락 두절된 전남 소방공무원...수색 중
2025-09-04 13:55
'임신 7개월' 전처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40대, 징역 40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