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음악인들을 위해 음악창작소 유치에 나섰습니다.
전국에서 8개 시도가 유치전에 뛰어들었는데, 광주는 공연음악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효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독립음악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2곳에
음악창작소를 조성합니다.
음악 창작소는 교육시설과 녹음실,
연습공간을 갖추고, 제작과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20억 원 이상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오는 25일 신청서 접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대구 등 전국 8개 시도가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임철진 광주시 문화산업과
광주 시는 올해 초 공모사업을 위한
티에프팀을 구성하고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이미 올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는 서울 마포 음악창작소가 인디밴드를 중심으로 지원한 반면에 광주시는 공연음악 활성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음악관련 시설들이 설치돼 있는
구 KBS 건물을 활용해 음악 창작소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오영묵 ANT 대표/ 지역음악전문가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광주포크음악 ~/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포엠콘서트/
모두 이곳 통기타거리에서 탄생했을 정도로 사직공원 주변은 고유한 지역음악창작의
산실로 알려져 있습니다.
KBC 김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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