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이 염전 근로자의 임금을 주지 않거나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신안군의회 박모 부의장 등 염전업주 4명을 추가로 구속했습니다.
한 염전 업주는 지난 94년 불만을 얘기하는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손을 묶어 하수구에 빠뜨려 숨지게 한 뒤 사고사로 위장했는가 하면,
박 부의장은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3명을 고용해 지난 2008년부터 5년간
7천5백만원의 임금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신안지역 염전 239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10명을 구속하고
36명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9 10:16
'10대 여학생 조건만남·신체사진 요구' 40대, 19일째 도주 중
2025-08-29 09:23
순천 질식사고 3명 사망..."밀폐공간 작업 전 유해가스 측정 장비 지급 의무화"
2025-08-29 09:22
순천 숙박시설서 수영장 빠진 60대 숨져
2025-08-29 08:33
금은방서 귀금속 3천만 원가량 훔친 10대 검거
2025-08-28 23:26
'외가 문중 땅 꽃단지 특혜 의혹'...구복규 화순군수 불송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