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독감이 확산되면서 전남지역
자치단체들의 축제가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오는 13일 문내면 우수영에서 열 예정인
제3회 전라우수영 용잽이 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도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압해도에서 개최 예정인 바다토하 축제를 무기 연기하는 등 조류독감으로 자치단체의 간접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7 10:47
보좌관 명의로 주식했나...경찰, 이춘석 관련 국회 압수수색
2025-08-27 10:42
등록금 분실한 스리랑카 유학생, 시민 선행에 웃음 되찾아
2025-08-27 10:26
"낙뢰 맞은듯"...비닐하우스 화재로 5천만 원 재산피해
2025-08-27 10:02
경적 울렸다고...택시 기사 폭행·차량 부순 40대
2025-08-27 09:59
경찰·노동당국, '노동자 3명 사망' 순천 레미콘공장 압수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