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설 소포 물량이 지난해
설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지방우정청은
광주 전남에서 올해 설 우체국을 경유해
유통될 소포가 지난해 설보다 4.2% 늘어난 255만 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별다른 태풍피해가 없어
나주배와 완도 전복 등의 선물 소포가
지난해보다 많이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랭킹뉴스
2025-12-17 10:01
여수 해상서 소형 어선 전복...승선원 2명 무사 구조
2025-12-17 09:41
만취 손님 지문으로 폰뱅킹...술값 바가지 씌운 30대 업주 징역형
2025-12-17 09:21
"내가 왜 그랬지"...술 취해 무전취식한 50대 붙잡혀
2025-12-17 08:05
'언론사 단전·단수' 혐의 이상민, 구속 넉 달 만에 보석 요청
2025-12-17 07:47
'尹 관저 이전 특혜' 핵심 피의자 김오진 전 국토차관 구속영장 발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