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침탈의 역사적 현장인 목포 옛 일본
영사관이 근대역사관으로 조성됩니다.
목포시는 19억 원을 들여
국가사적 289호로 지정된 목포시 대의동
옛 일본영사관을 원형복원하고, 본관과
방공호, 수장고를 전시시설로 변경해
오는 3월 근대역사관 본관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옛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은
근대역사관 별관으로 운영해 목포항 개항에 따른 역사적 흐름과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재조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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