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의 류머티스와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인 빛고을 전남대병원이
다음달 5일 광주시 노대동 노인건강타운에 문을 엽니다.
빛고을 전남대병원은 개원을 앞두고
진료 접수와 검사,입퇴원 수속 그리고 전산 시스템 등을 점검하기 위한 모의진료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권역별 전문질환센터로
지정돼 5년 만에 개원을 앞둔 빛고을
전남대병원은 지상5층, 지하 3층 건물에
정형외과와 류머티스내과, 재활의학과 등
11개 진료과, 216개 병상을 갖췄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6 23:05
삼척 산불, 30시간 만에 진화…2명 경상·산림 33㏊ 불타
2025-08-26 20:28
베트남서 취업사기 당한 한국인 3명, 현지 경찰에 구출
2025-08-26 16:44
결혼식 중 샹들리에 추락해 하객 다쳐...호텔 임직원 2명 송치
2025-08-26 15:39
'사상 초유' 前대통령 부부 나란히 재판정 서나...특검, 김건희 29일 구속기소
2025-08-26 14:42
"홧김에..." 아내에게 흉기 던져 다치게 한 6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