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금동 인쇄의 거리에서 불이 나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6시 30분쯤
광주시 금동의 한 인쇄소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인쇄소로 옮겨붙어 점포 5곳과
인쇄기계 등을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6 23:05
삼척 산불, 30시간 만에 진화…2명 경상·산림 33㏊ 불타
2025-08-26 20:28
베트남서 취업사기 당한 한국인 3명, 현지 경찰에 구출
2025-08-26 16:44
결혼식 중 샹들리에 추락해 하객 다쳐...호텔 임직원 2명 송치
2025-08-26 15:39
'사상 초유' 前대통령 부부 나란히 재판정 서나...특검, 김건희 29일 구속기소
2025-08-26 14:42
"홧김에..." 아내에게 흉기 던져 다치게 한 6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