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광주 도심에서 건물 파손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11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비아동의
한 건설회사 사무실에서 한 괴한이 둔기를 휘둘러 출입문과 건물 1,2층 유리창 4장을 파손한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26 23:05
삼척 산불, 30시간 만에 진화…2명 경상·산림 33㏊ 불타
2025-08-26 20:28
베트남서 취업사기 당한 한국인 3명, 현지 경찰에 구출
2025-08-26 16:44
결혼식 중 샹들리에 추락해 하객 다쳐...호텔 임직원 2명 송치
2025-08-26 15:39
'사상 초유' 前대통령 부부 나란히 재판정 서나...특검, 김건희 29일 구속기소
2025-08-26 14:42
"홧김에..." 아내에게 흉기 던져 다치게 한 6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