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화재와 사망 사고 잇따라

    작성 : 2013-12-25 20:50:50

    오늘 오후 5시쯤
    광주시 봉선동 쌍용아파트 4거리에 있는
    한 5층 건물의 4층 노래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건물에 있던 사람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연기에 질식된 11명은 병원으로
    긴급히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제 오후 6시 쯤에는
    광주 대인동의 한 여인숙에서는
    혼자 살던 39살 최 모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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