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노인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UN-NGO 밝은사회 호남클럽 등 시민단체
회원 30여 명은 오늘 광주시 계림동 일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장판 교체와
벽지 도배 등 고장난 집을 수리하고
난방용 연탄을 배달해 주며, 연말을 맞아
훈훈한 이웃의 온정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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