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성 불법 전단지를 없애기 위해 광주시와 통신 3사가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KT와 LG U+, SK텔레콤 등
통신 3사와 선정성 불법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 이용정지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통신사들은
광주시의 청소년 유해매체물 수사 정보
수집을 위한 통신자료 요청에 협조하고,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에 대해
광주시가 이용정지를 요청하면
즉시 이용 정치 조치를 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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