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시설하우스 10곳 중 3곳이
비규격 시설로
태풍과 폭설에 취약한 상탭니다.
전남도는 시설하우스 일제조사에 나서
지주대 보강과 내 재해형 자재 등으로
규격에 맞는 시설은 70%에 그치고,
나머지 30%는 규격에 맞지 않은 시설로
태풍과 폭설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역은 지난 2010년 폭설로
시설하우스 500여동이 주저앉았으며
2005년 폭설에도 수백억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2 23:15
英 32세 여성, 스카이다이빙 도중 추락사..경찰 '극단적 선택' 결론
2025-08-22 22:34
"보스턴 공항서 남성 알몸 난동..승객들 혼비백산"
2025-08-22 17:50
광주교육청 직원 사칭 사기 잇따라...주의 당부
2025-08-22 15:24
'생활고 핑계'...처자식 바다로 몰아 살해한 가장에 무기징역 구형
2025-08-22 15:06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 경찰·노동당국 본격 수사 착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