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밤 사이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담양군 금성면의 한 죽제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 360제곱미터와 보관 중이던
죽제품들이 모두 타 6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이에 앞서 9시 반쯤 완도군 금당면의
한 미역공장에서 난 불로
300제곱미터 규모의 공장건물이 모두 타
2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22:10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김건희와 대질신문 가능성
2025-08-21 21:40
경찰, 文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의혹' 무혐의
2025-08-21 21:28
60대 몰던 택시 상가 돌진...보행자 등 3명 다쳐
2025-08-21 21:07
순천 레미콘 공장 탱크 질식 사고..2명 사망·1명 중태
2025-08-21 21:06
대포 소리처럼 '뻥뻥'...무등산 심야 난폭운전 기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