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뒤 도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금품을 훔친 공익요원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8일 밤
풍암동의 한 아파트를 비롯해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천 백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1살 차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익요원인 차씨는
지난 7월 근:무지를 무단 이:탈해
혼자 지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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