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원장은 예산안 협상과 관련해 "(정부와 여당이) 야당들의 주장도 좀 반영해줘야 하고, 민주당은 그렇다고 발목 잡아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힘도 159명 희생된 이태원 참사를 볼모로 잡지 말고 국정조사 해야지, 어제 49재도 안 가시잖아요. 대통령이 그러면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처음으로 제단을 만들었다. 거기 가서 대통령 내외 분이 (조문)하시고 이상민 장관 몰아내고 사과하고 하면 훨씬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 올라간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최소한 윤석열 대통령은 50% 이상의 지지를 받아야 동력이 생긴다. 지금 25%까지 내려갔다가 지금 40%선을 간다 하는데 45%, 50% 미만은 의미가 없다. 동력을 못 받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댓글
(6)이렇게 엉망진창으로 해도 지지도가40프로나 된다.
국민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존재인지 확실히 알수 있는 대목이다. 지금과 같이 두 진영으로 나뉜상황에서 40프로 지지도면 거의 100프로나 마찬가지이다.
이런것도 모르는 놈이 머라 씨부리대노. 정치구단? 내보기엔 5급도 못된다
이 정도로 무능 할 줄 몰랐다.
온통 제식구 챙기기,,,햐,,,웃음도 안 나와,,,어이 없어,,,대통령? 동네 이장도 이리 상식 없고 무식하지 않아,,,
,,,
그가 무슨 협치를 생각하겠나.
오직 권력놀이에 빠진 자다.
민주주의.자유.국민과 국가...그런건 개념조차 없다.
그의 법과 원칙.정의와 공평은 똥걸레 보다 더러운 것.
이런거는 관심조차 없는 자다.
고민도 개념도 없다.
오직 권력놀이에 빠진 자다.
상식적인 사고개념을 가진 자가 아니다.
나라의 재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