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바 9월 말 혹은 10월 초 조기 전당대회는 가능성이 낮지만 12월 이후 연말과 내년 초를 두고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비대위 측에서는 내년 초 전대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정기국회 이후 권역별 토론회와 TV 토론회 등 전당대회 준비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연초 전대'에 공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연말'과 '연초' 중 구체적인 선호 시점을 밝힌 적은 없지만, 국회가 열리는 가운데 경쟁이 과열되는 데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김기현 의원은 전당대회 준비부터 새 지도부 선출까지 연내에 마무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비대위 체제를 길게 가져가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준석 전 대표도 내년 초엔 당원권 정지 6개월이 만료돼 당권에 재 도전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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