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옛 교도소에 문화공간 조성

    작성 : 2020-07-15 16:16:46

    장흥군이 옛 교도소 부지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합니다.

    옛 장흥교도소 부지에 세워지는 문화예술 복합 공간은 2024년까지 103억원을 들여 근현대식 교도소 체험이 가능하고 문학 교육 중심의 프로그램과 레지던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장흥은 기봉 백광홍·존재 위백규 선생 등 조선 시대 문인부터 이청준과 한승원 등 현대 문학의 깊이를 더한 문장가와 작가를 배출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