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사랑의 보금자리사업' 첫 번째 주택이
탄생했습니다.
보금자리 사업 첫 대상 주택은
광주 남구 서동에 거주하는 67살 이연자
할머니의 집으로 붕괴된 지붕과 균열된 벽 등이
보강되고 보일러와 화장실도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사랑의 보금자리'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1억 원을 지원해
광주지역 노후주택 10가구를 수리하는
사업입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07 14:49
"술값 못 내" 행패에 출동한 경찰관 폭행한 30대
2025-07-07 13:50
술 취해 킥보드 몬 장병 등 2명 숨지게 한 버스기사 벌금형
2025-07-07 11:18
층간소음으로 다투던 이웃에게 '끓는 식용유' 끼얹은 60대
2025-07-07 10:47
광주 외국인클럽서 패싸움..말리던 20대 종업원 흉기 찔려
2025-07-07 09:46
알코올농도 '0.232%' 가로수 '쾅'..30대 만취운전자 입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