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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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1(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100% 日수입 의존 반도체 소재 개발 성공) 전남의 한 중소기업이 그동안 전량 일본에서 수입하던 반도체 소재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생산이 이뤄지면 일본 제품을 완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광주글로벌모터스' 출범..대표이사 박광태)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법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출범했습니다. 초대 대표이사에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을 선임하고 올 하반기에 빛그린산단에서 착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3.(지역형일자리 '봇물'..기업 유치 수단 우려) 정부는 광주
      2019-08-20
    • 광주형일자리 법인 '광주 글로벌모터스' 출범
      【 앵커멘트 】 광주형일자리인 현대 완성차 합작법인이 설립됐습니다. 법인의 이름은 광주 글로벌모터스로 정해졌습니다. 오늘 발기인 총회를 가진 합작법인은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을 대표이사로 정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사업 추진 5년 만에 법인이 설립되면서,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출범했습니다. 광주시와 현대차, 광주은행을 비롯한 36개 기관·기업이 2천3백억
      2019-08-20
    • 바른미래당 갈등 더욱 심화...호남계는 어디로?
      【 앵커멘트 】 손학규 대표가 바른미래당을 중심으로 호남 세력을 아우르는 제3지대 '빅텐트'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와함께 비당권파의 사퇴 요구를 거부하면서 당내 갈등은 더욱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민주평화당 분당으로 정계개편의 신호탄이 쏘아올려진 가운데 바른미래당 내 호남계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기잡니다. 【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대표직 사퇴는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의 보수 대통합도, 평화당 또는 대안연대와 통합도 막
      2019-08-20
    • 8/20(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글로벌모터스' 출범..대표이사 박광태)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법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출범했습니다. 초대 대표이사에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을 선임하고 올 하반기에 빛그린산단에서 착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2.(지역형일자리 '봇물'..기업 유치 수단 우려) 정부는 광주형일자리를 계기로 전국에서 지역형일자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진행 중인 곳만 울산과 구미 등 5곳인데, 자칫 기업유치 수단으로만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3.(한전공대 부지 약정..연내 대학 법인 설립)
      2019-08-20
    • (저녁용)광주형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 출범..대표이사 박광태
      광주형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의 이름이 광주글로벌모터스로 정해졌습니다.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은 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출범식과 발기인 총회를 갖고, 법인 명칭을 '광주글로벌모터스'로 정하고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을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법인 설립 등기를 끝내고 올해 하반기에 광주빛그린산단 부지에서 착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2019-08-20
    • 광주시, 내년 국비 예산 2조6천억원 확보 추진
      광주시가 내년 국비 예산 2조6천억원 확보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송갑석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 확보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광주시 국비 예산 2조2천억원보다 4천억원 증가한 2조6천2백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광주형일자리를 비롯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주력산업 발전 등 현안사업 30건을 집중 건의했습니다.
      2019-08-20
    • 대안연대 첫 회의..신당 창당 행보는 주춤
      민주평화당 탈당파로 구성된 대안정치연대의 신당 창당 행보가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대안연대는 첫 의원총회를 열고 '대안신당 창당준비기획단' 인선과 신당 창당 계획 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기획단장을 외부인사로 영입해 외연을 확장하자는 의견이 제기돼 인선이 미뤄졌습니다. 대안연대 소속 중진의원 4명도 정계개편의 구심점이 될 '제2의 안철수'를 찾겠다는 목표로 인재영입에 나선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8-20
    • '1004 섬' 신안 사이클링 대회 10월 개최
      자전거를 타며 섬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자전거 대회가 신안에서 열립니다. 오는 10월 25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사이클링 신안 2019' 대회는 증도와 임자, 자은, 암태도 일원에서 해송숲길과 임도, 노두길 등 섬의 비경을 감상하며 달리는 비경쟁 완주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신안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바다를 품은 섬 자전거길' 23선에 1004섬 자전거길 8개 코스 모두 선정됐습니다.
      2019-08-20
    • 무안공항 일본노선 감축, 중국 장자제 보류
      일본 경제보복 여파로 이용객이 급감한 일본 노선이 이달 말부터 감축 운항됩니다. 제주항공이 매일 운항하던 무안-오사카 노선은 오는 26일부터 주 4회 줄어들고, 무안-도쿄 나리타 노선도 다음달 16일부터 감축 운항합니다. 티웨이 항공의 오이타 노선은 이달부터 운항이 중단됐고, 기타큐슈 노선도 현지 공항 사정으로 운항이 중지되고 있습니다. 한편 대체 노선으로 새로 확보한 중국 노선 가운데 중국 장자제는 중국 측에서 10월 10일까지 운항 중지를 통보해 보류된 가운데, 옌지 노선만 주 2회 운항할 예정입니다.
      2019-08-20
    • 목포치매전담요양시설 위탁자 없어 무산 위기
      목포시의 치매 전담 요양시설 신축 사업이 운영자를 찾지 못해 무산 위기에 놓였습니다. 목포시는 요양원 70명과 주ㆍ야간보호 40명 규모로 국비와 도비 등 28억원의 예산을 들여 치매전담 요양시설을 신축할 계획이었지만, 세 차례에 걸친 위탁 운영자 공모에 신청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연내에 위탁자를 선정해 부지 기부채납 등이 진행되지 않으면 지난 2017년 지원받은 국·도비를 반납해야 합니다.
      2019-08-20
    • 출산율 급감..광주시
      【 앵커멘트 】 광주시의 출생아수가 매년 급감하면서 지난해 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1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출산·보육 대책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가 내놓은 슬로건은 "아이들 언제든지 걱정 말고 맡기세요. 광주시가 책임지고 돌보겠습니다"입니다 지난해 광주의 출생아 수가 9천백 명으로 지난 3년 사이 20% 넘게 급감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2019-08-20
    •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 총회 오늘(20) 개최
      광주형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총회가 오늘(20일) 열립니다. 광주시와 현대차, 지역 투자 기업 대표 등 백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오늘 총회에서는 새 법인의 명칭과 대표이사ㆍ임원을 선정하게 됩니다. 광주시는 총회에 앞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법인 설립 절차에 대한 의결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2019-08-19
    • 출산율 급감..광주시 "출산·육아 서비스 강화"
      【 앵커멘트 】 가임 여성 한 명이 평생 낳는 아이 수, 다시말해 합계 출산율이 지난해 처음으로 1명 밑으로 떨어졌는데, 올해는 0.8명 대로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CG 광주도 지난해 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1명이 안 되는 0.97명을 기록했는데요. 지난 2011년 1.24명에서 해마다 큰 폭으로 줄고 있어 출산·보육 대책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
      2019-08-19
    • 8/20(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설명도 대책도 부실..한빛 1호기 재가동) 지난 5월 열출력 급증 사고로 중지됐던 한빛원전 1호기에 대해 원안위가 재가동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납득할 만한 원인 설명은 물론, 재발 방지대책도 부실해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2.(시험 유출 고교, 감사 반발 '근조 현수막') 시험 문제 유출 논란을 빚은 고등학교가 교육청의 감사 결과에 반발해 폐교까지 들먹이며 근조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교육청은 물론 재학생들도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3.(민간요법으로 '초오' 달여 먹고 또 숨져)
      2019-08-19
    • 8/19(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시험 유출 고교, 감사 반발 '근조 현수막') 시험 문제 유출 논란을 빚은 고등학교가 교육청의 감사 결과에 반발해 폐교까지 들먹이며 근조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교육청은 물론 재학생들도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설명도 대책도 부실..한빛 1호기 재가동) 지난 5월 열출력 급증 사고로 중지됐던 한빛원전 1호기에 대해 원안위가 재가동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납득할 만한 원인 설명은 물론, 재발 방지대책도 부실해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3.(민간요법으로 '초오' 달여 먹고 또 숨져)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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