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브런치콘서트가 다채롭고 알찬 구성으로 광주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브런치콘서트는 다음달 22일 지휘자 이택주가 이끄는 KT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김용배의 해설로 꾸며진 '새해를 시작하는 클래식'으로 올해 공연의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회 늘어난 11회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 ACC 예술극장 2에서 광주 시민들을 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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