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서 50대 환자 샴푸 복용 후 숨져

    작성 : 2016-07-25 10:53:48
    정신병원에 입원 중이던 50대 여성 환자가 샴푸를 먹고 숨졌습니다.

    지난 23일 저녁
    광주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던
    55살 강 모 씨가 샴푸를 먹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은 정신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환자 관리에 문제가 있었는 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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