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 소속 16명 리우올림픽 '금빛 사냥'

    작성 : 2016-07-25 11:44:47
    다음달 5일 개막하는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광주 체육팀 소속 임원과 선수는 모두 16명입니다.

    광주시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리우 올림픽의 광주 선수단은 임원 3명, 선수 13명으로 광주시청 양궁팀 박채순 감독, 육상팀 노승석 코치, 서구청 펜싱팀 박광현 감독이 임원으로 참가합니다.

    선수는 양궁 기보배(광주시청)·최미선(광주여대), 육상 김덕현·김국영(광주시청), 펜싱 최은숙·강영미(서구청), 수영 백수연·남유선(광주체육회), 축구 이찬동· 박동진(광주FC), 유도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 사이클 서준용(국민체육진흥공단), 레슬링 윤준식(삼성생명) 등입니다.

    이 가운데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선수들은 양궁의 기보배와 최미선, 육상에 김덕현,김국영입니다.

    기보배는 양궁 최초로 개인전 2연패, 단체전 8연패 도전에 나서고, 세계랭킹 1위인 대표팀 막내 최미선이 금빛 사냥에 출격합니다.

    한국 육상 도약 종목 최초로 멀리뛰기, 세단뛰기에서 동시에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김덕현은 육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꿈꾸고 있습니다.

    육상 김국영은 자신의 100m 한국 신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울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유도 여자 -70kg급 김성연, 펜싱 여자 단체전 최은숙·강영미도 메달이 기대됩니다.

    kbc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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