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로 모두 11건이 적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실시된 2023학년도 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는 광주 6건, 전남 5건이 적발돼 모두 전과목 0점 처리를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4교시 탐구영역 시험 '선택과목 시험요령 미숙지'가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에서는 점심시간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등 전자기기 사용 등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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