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학원 수백 곳이 교습비를 초과해 징수받는 등 규정에 어긋난 운영으로 적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시도별 학원 등 지도점검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전남에서 교습비 초과징수 또는 미반환 등으로 모두 111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습비 초과 징수가 사교육 격차를 심화시키는 만큼, 공정한 사교육 현장을 위해 단속 인력 충원 등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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