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광양시의회 해외연수 초과 경비 반납 촉구

    작성 : 2018-11-13 17:51:23

    광양참여연대가 외유성 해외연수 논란을 빚은 광양시의회 의원들에게 초과 경비 반납을 촉구했습니다.

    광양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시민 혈세를 우습게 알고 해외연수를 다녀온 광양시의회는 각성해야 한다며 초과 경비 반납을 요구했습니다.

    7명의 광양시의원은 자부담을 없애기 위해 올해 해외연수 예산을 한번에 몰아 최근 9박 10일 일정으로 남아프리공화국 등 4개국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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