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방사능 누출사고 대비 합동훈련
한빛원전 방사능 누출사고에 대비한 민*관 합동훈련이 내일(26일)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한빛원전과 영광, 무안, 함평, 장성, 고창, 부안에서 민*관*
한빛원전 방사능 누출사고에 대비한 민*관 합동훈련이 내일(26일)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한빛원전과 영광, 무안, 함평, 장성, 고창, 부안에서 민*관*군 등 77개 기관과 주민*학생 등 4천 여명이 참여하는 방사능 방재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방사능 누출사고에 대비한 주민들의 대피 상황과 전남대병원을 비롯한 18개 방사선 비상진료기관들의 응급의료소 운영 등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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