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의 '승강기 편법 운행' 보도와 관련해
이마트가 전국 이마트 매장의 승강기 편법
운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마트는 전국 매장의 승강기 운행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편법 운행이 확인된 점포에
대해선 건물 리모델링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승강기를 운행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국에 있는 1백47개 이마트에서
상당수의 승강기가 편법 운행되면서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승강기 대신 무빙워크를 타다가 다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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